서비스 수보다 실제 시청일을 봅니다
지난 4주 동안 각 OTT를 사용한 날과 끝까지 본 작품을 적습니다. ‘볼 예정 목록’이 길어도 실제로 재생하지 않았다면 사용 가치에 포함하지 않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쓴다면 전체 이용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콘텐츠 목록을 서비스별로 나눕니다
꼭 보고 싶은 작품을 지금 공개 중인 것, 공개 예정인 것,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으로 구분합니다. 한 달 안에 볼 작품이 한 서비스에 몰려 있다면 그 달에는 해당 서비스만 유지하고 다음 달에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 순환 구독이 가능합니다.
1월 A 서비스에서 드라마 완주 → 2월 A 해지 후 B 다큐멘터리 시청 → 3월 새 작품이 없으면 모두 쉬기. 동시 결제 기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지 전에 사라지는 항목을 확인하세요
- 다운로드한 콘텐츠가 즉시 재생 불가가 되는지
- 프로필, 시청 기록, 찜 목록이 얼마나 보관되는지
- 재가입 시 기존 할인이나 번들 혜택이 사라지는지
- 통신사·카드 할인 조건에 다른 서비스가 묶여 있는지
단독 구독만 보고 해지하면 결합 할인 전체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할인 전후의 최종 결제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가족 요금제는 약관과 실제 사용자 수를 봅니다
공유가 허용되는 범위와 동시 재생 수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약관을 벗어난 계정 공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합법적인 가족 또는 가구 요금제가 있어도 실제 이용자가 한 명뿐이라면 낮은 단계로 바꾸는 편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화질보다 이용 환경을 우선합니다
모바일 화면 위주라면 최고 화질 요금제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큰 TV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본다면 낮은 요금제의 화질과 동시 재생 제한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광고 허용 여부, 저장 기능, 화질, 동시 재생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필요한 최소 단계부터 선택하세요.
매달 유지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이번 달에 이 작품을 본다’처럼 구체적인 이유가 없으면 일시정지 또는 해지 후보로 둡니다. 다시 가입하기 쉬운 서비스라면 언젠가 볼 콘텐츠를 위해 매달 비용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표시된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각 OTT의 공식 요금제와 이용약관을 우선 확인하세요.